우리는 발달장애인을 돕습니다

우리는 발달장애인이
스스로 만들어가도록
돕습니다

"내 일이고 내가 하고 내가 했습니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삶의 새로운 질문을 마주합니다.
"남은 시간은 어떻게 보낼까?", "좋아하는 일을 언제까지 계속할 수 있을까?" 같은 고민들 말이죠.
우리는 중고령기에 접어든 이용인이 자신의 노후를 남의 결정에 맡기지 않고, 직접 계획하는 과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복지관이 짠 일정표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내일의 지도를 그려보는 시간.
그 과정에서 일상은 누군가의 배려가 아닌 오롯한 나의 일이 됩니다.

이 과정은 완벽한 성공만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맞는 건강법을 찾다 실패하기도 하고, 취미를 선택했다가 금세 마음을 바꿔보는 그 모든 시행착오가 삶의 실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용인이 마주하는 모든 선택의 순간을 존중하며, 복잡한 계획도 본인의 속도에 맞춰 아주 작게 나누어 제안합니다.
한걸음씩 스스로 삶을 확인하며 얻는 내가 했다는 확신은, 이용인이 낯선 노후 앞에서도 당당히 나아가는 단단한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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